WeeklyKorea

2021년 7월 14일1분

2021 와이카토 어르신들의 NZ 역사탐방

와이카토 한국문화센터(이사장 고정미)에서는 오는 8월 7일(토요일) 와이카토의 전통인 어르신들 모시고 역사탐방을 겸한 겨울 나들이를 떠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65세 이상의 키위들과 한인 어르신(40명 선착순 마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무료 참석이 가능하며, 65세 미만은 $40의 참가비를 지불하면 함께할 수 있다.

해밀턴 이스트 테 아로하 스트리트 4번지에서 출발하는 탐방 일정으로는 타우랑가 폭포를 보고, 타우랑가 자장면 집에서 식사를 한 후, 타우랑가 미네랄 온천을 하고 돌아올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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