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Korea EDIT

2020년 1월 27일1분

손태성 다미아노 신부

그리스도인이란 기쁜소식을 듣는 사람을 말합니다. 기쁜소식은 세상을 천국으로 바꾸어나갑니다.

안기종 토마스형제님께서 위클리코리아를 통해 한인사회에 좋은 역할을 하게 되었음을 기뻐합니다.

진실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분임을 제가 잘 알기에 참언론의 역할을 누구보다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오클랜드 한인사회에 늘 기쁜소식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곳이 늘 그립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손태성 다미아노 신부

    6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