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Korea

4월 17일1분

타우포 주차장서 ‘차량에 치여 한 명 사망’

타우포의 팍 앤 세이브 주차장에서 차량에 치여 한 명이 사망했다.

오후 2시 45분 타우포의 루아페후 스트리트에서 "심각한" 차량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수요일 저녁 업데이트를 통해 보행자가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경찰 대변인은 "현장에서 한 명이 사망했다"며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두 명은 경상을 입고 타우포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망자의 가족에게 연락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지역은 교통사고 전담반이 현장을 조사하는 동안 폐쇄되었고 이후 다시 개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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