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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전국에 걸쳐 번개를 동반한 강한 폭풍우 예보

1월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휴가객들은 천둥번개와 폭우가 예보되어 실내로 대피해야 할 수도 있다.


북섬, 코로만델(Coromandel), 와이카토(Waikato) 동부와 타우포(Taupō) 지역은 국지적으로 강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남섬에는 상당한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MetService는 3일 새벽 3시까지 발클루샤(Balclutha) 북쪽에서 North Otago, Dunedin 및 Clutha에 폭우 경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이 지역에 이미 내린 비 외에도 최고 100mm의 비가 더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폭우로 강이 급격히 상승하여 홍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도로가 상당히 미끄러울 것이므로 주의를 당부했다. NIWA는 야외에서 캠핑하는 사람들에게 변화할 수 있는 상황과 국지적인 홍수에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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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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