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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10월 27일(오늘) 새벽 순찰차 앞유리를 향해 총격을 가한 두 명의 무장괴한들을 수색하고 있으며,노스랜드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인해 11번 국도를 폐쇄하고 범인을 수색중에 있으나, 다행히 경찰관은무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오늘 새벽 4시 13분경 10번 국도가 있는 Puketona 교차로 근처 11번 도로에서 한 차량이 검문중이던 경찰차 앞을 빠져나와 도로 중간에 정차했다고 밝혔다.
Northland 관할 경찰서장 Tony Hill은 경찰이 순찰차에서 내려오기 전에 두 명의 남자가 차에서 내려 총을 겨누었고, 경찰관은 즉시 몸을 숨겼지만, 한 발의 총격으로 경찰차 앞유리가 산산조각 났으나, 그 경찰관은 피해를 입지 않았고 재빨리 현장을 떠나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 오늘 새벽에 총격 사건에 연루된 차량과 남성을 확인하고 위치를 파악 중이다.
Hill 서장은 경찰관이 다치지 않은 것은 큰 다행이라고 말했지만, 누군가가 경찰관을 향해 총을 쏜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우리는 이 범죄자들을 찾아내고 그들이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목격자인 Buck Lane은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오전 6시 직전에 차를 몰고 이 지역을 지나다 경찰에 의해 검문을 당하는 도중 "경찰관이 경찰을 향해 총격이 있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오늘 이름 아침에 NZTA는 경찰관련 총격 사건으로 인해 Puketona 교차로(SH10)과 Haruru 사이의 11번 도로를 폐쇄했다고 발표했다.
새벽 5시 45분 경 또 다른 목격자는 Puketona Rd를 따라 운전 중 도로변에 주차된 경찰차와 그 뒤쪽에 비상등을 커고 수색 중이던 소형트럭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증인은 경찰관을 보지 못했고, 현장이 이상해 보인다고 생각한 것은 점멸등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두 대의 차량이 Broadspectrum 에서 멀지 않은 곳에 주차되어 있었는데, 나중에 그가 차를 몰고 돌아왔을 때는 도로 일부가 폐쇄되었다고 말했다.
그 지역을 통행 중이거나 통행 할 운전자들은 위험을 간주하고 그 지역을 피하라는 지시를 받고 있으며, NZTA는 Paihia를 오가는 여행일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SH1과 SH10을 사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범인을 수색중인 경찰은 저지선을 만들어 일체의 이동을 금지하고 있어 저지선 안에 있는 Puketona Rd의 일부 주민들은 집 안에서 나올 수 없어 일하러 나갈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