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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올랐어요’… 1달러 가까이 더 비싸진 '인하 가격'



당신이 보는 관점에 따라, 팍 앤 세이브(Pak'nSave)에서 치킨을 싸게 살 수 있다. 한때 7.08달러였던 뼈 있는 닭 다리 한 팩에 이제 7.99달러의 "매우 낮은" "인하된 가격"에 팔리고 있다.

혼란스러운 가격표가 붙어 있는 ‘팍 앤 세이브 워크워스’ 닭 다리 사진이 페이스북에 게시됐고, 그 사진의 댓글엔 "말도 안 되는" 가격대를 "장난"이라고 비난했다



조롱의 대상이 됐던 팍 앤 세이브 매장의 식료품 매니저는 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고, 변경 사항이 수정되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그 실수를 "직원의 실수"로 돌리면서, 할인된 가격 스티커가 다른 부위 고기에 대한 것임을 암시했다. 그러나 그 스티커는 구체적으로 뼈가 박힌 닭의 허벅지를 언급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가격표가 잘못된 것 같으면 직원들이 언제든지 즉시 말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확실이’라는 말로 답했다.


하지만, 이렇게 얼렁뚱땅 넘어가는 일은 너무 자주 발생한다. 슈퍼마켓들은 “잘못된 가격은 말하면 돈을 돌려주겠다”는 아주 양심적인 말로 대신한다.



사람들은 잘못된 가격을 파악하기도 힘들고 계산대에서 얼마라고 화면에 나타나면 의례 지불하는 것이 패턴이다.

“걸리면 미안하다며 돌려주고, 안 걸리면 조금 더 부자되고”


팍 앤 세이브의 워크워스 매장은 2023년 6월에 문을 열었다. 팍 앤 세이브, 뉴월드, 포스퀘어의 모기업인 푸드스터프는 최근 총 5,180만 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카피티 코스트 팍 앤 세이브는 한 고객이 판촉 가격이 전날보다 높아졌다는 지적을 받자 토마토에 "슈퍼 개점일 특가"를 광고하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삭제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무어하우스 애비뉴 카운트다운 고객들은 IT 오류로 인해 2월 2주 동안 전국 평균 가격인 15.80달러 대신 8.50달러에 잘 못 판매되는 등 큰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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