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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속 아동 시신 사건…친모, "내가 안 했어요"

한국 경찰청은 15일 새벽 1시쯤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한국계 뉴질랜드인 40대 여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숨어있는 채 발견된 용의자는 검거 후 울산중부경찰서에서 대기하다 서울중앙지검으로 인계됐다. 그녀는 체포된 당일 정오쯤 검정색 니트와 스키니 청바지 차림에 황토색 코트로 머리부터 어깨까지 덮어 얼굴을 완전히 가린 상태에서 경찰서를 나선 것으로 한국 언론은 보도했다.



그녀는 “자녀를 왜 살해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내가 안 했어요”라고 짧게 답했으며, “창고에 왜 유기했냐”는 질문에도 “내가 안 했어요”라고 재차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와 대한민국 간의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뉴질랜드 경찰이 구속 영장을 청구하고 한국 법원이 체포 영장을 발부해 이뤄진 조치로 뉴질랜드 경찰은 이 여성을 뉴질랜드로 송환 요청했다.



한국 경찰관계자는 이 여성의 신병을 서울중앙지검에 넘긴 뒤 법원의 결정에 따라 뉴질랜드로 인도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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