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는 게편”…시의회 의장…'연봉 63만달러'로 인상

최종 수정일: 2월 8일

“가재는 게편”이라 했든가? 오클랜드 시의회 짐 스텝백 의장은 3만 달러의 급여 인상을 받아 63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됐다.

(오클랜드 시의회 짐 스탭백 의장)


3년에 가까운 Covid-19 대공황과 6%에 가까운 인플레이션으로 시민들은 고통을 받고 있고, 시티레일링크 공사로 도심을 초토화시켜 찾는 이 없게 만든 당사자들로서 고통을 나눌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것 같다.


시민들을 위한 정책은 하나도 없고, 사이클 전용 다리를 건설하겠다며, 억지로 추진하다 재정만 날리는 등 추태만 부리던 이들이 물가가 올랐으니 봉급도 인상해야 되겠다는 것이다. 뉴질랜드에서도 납세자는 봉이란 것.


5%의 인상안은 지난해 12월 중순 필 고프 시장과 시의원들에 의해 비공개로 개최되어 12대 8로 가결되었고, 작년 9월 1일로 소급 적용되었다.

시의회는 또한 인플레이션이 12월 분기에 5.9%를 기록한 후 시 직원들에 대한 6%의 임금 인상을 협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의회는 5,700만 달러의 비용을 더 지출하게 될 것이고 직원들의 총 임금은 처음으로 10억 달러가 될 것이다.


(오클랜드시장 필 고프)


스탭백 시의장의 급여 인상은 입사 12개월 만에 이루어졌다. 이전 시의장인 스티븐 타운은 69만 8,000달러를 받았다.


고액 연봉은 시의회에서 민감한 사안이다. 시의회의 통제하에 있는 기구(CCO)들에 대한 검토 책임자인 미리암 딘 QC는 그들이 시민을 매우 실망하게 만든다고 말했고, 필 고프 시장은 시의회 산하 단체 중 그 누구도 시의회 의장 이상의 보수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마가렛 데블린이 대표로 있는 워터케어 이사회가 레이븐 자두람 CEO의 연봉을 77만5,000달러로 인상하자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고프 시장은 스탭백의 연봉 인상을 옹호하며, 그의 급여는 오클랜드시가 2014년에 시작한 급여 체계와 동일하며 2020년 9월 취임할 때 의회에서 합의한 급여 범위의 중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봉 조정은 지난 9월 최고 경영자의 실적을 검토한 성과급실적위원회를 거쳐 성과급조정이 이뤄진 것으로, 위원회 측은 힘든 첫 해 시의장의 성과를 인정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 고프 시장은 시의회가 급여를 포함한 모든 지출에 대해 억제된 접근법을 계속하고 있으며,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직원을 유지하기 위해 민간 부문 및 중앙 정부와 경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알바니 지역 시의원 존 왓슨)


존 왓슨 알바니 지역구의 시의원은 시의회가 이전 시의회 의장들에게 너무 많은 급여를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임금인상 투표는 다시 한번 임금을 치솟게 만들었으며, 대유행의 재정적인 악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시민들, 그리고 올해 세금이 다시 인상될 예정인 최악의 시기를 앞두고 벌어졌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왓슨 시의원은 "높은 임금을 인상하는 대신 '대체휴일'로 대신하자는 다른 제안이 있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임금인상 여부 투표결과 – 필히 기억해야 될 이름들


☞임금인상에 찬성

  • 필 고프

  • 조세핀 바틀리

  • 빌 캐시모어

  • 피빠 쿰

  • 린다 쿠퍼

  • 안젤라 돌턴

  • 크리스 다비

  • 알프 필리파이너

  • 리처드 힐스

  • 트레이시 멀홀랜드

  • 대니얼 뉴먼

  • 폴 영


√임금인상에 반대

  • 캐시 케이시

  • 에페소 콜린스

  • 크리스 플레처

  • 셰인 헨더슨

  • 그렉 세이어스

  • 샤론 스튜어트

  • 웨인 워커

  • 존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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