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까마득해”…마누카우 DHB 완전접종 70% 밖에 안돼

오클랜드의 3개 지역보건위원회(DHB) 중 한곳인 마누카우 DHB는 적격 대상자의 71%만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되어 10월 22일 정부서 발표한 신호등 시스템이 시행되기까지는 아직도 먼 여정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의 3개 지역보건위원회가 각각 90% 이상의 완전접종을 기록한 이후에야 Covid-19 보호 프레임워크의 적색 단계로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22일 공개된 보건부의 자료에 따르면, 오클랜드의 3개 지역보건위원회를 통합하여 1만8,032명이 접종을 해야 90%의 1차 접종 목표를 달성하게 되며, 추가로 22만5,836명이 2차 접종을 더 맞아야 정부에서 설정한 완전접종 90%를 이루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이전에 1차 접종 중 5% 정도는 2차 접종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오클랜드의 3개 보건위원회의 접종 비율은 서로 차이가 나는데, 오클랜드 DHB가 가장 높으며, 마누카우 DHB가 가장 낮다.



접종이 가장 많은 오클랜드 DHB는 대상자의 93%가 1차 접종을 마쳤으며, 79%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이 자료를 기본으로 해도 4만8,544명이 2차 접종을 하게 된다면, 오클랜드 DHB는 90%의 완전접종 목표를 이루게 된다.


▶지역 보건위원회(DHB)별 백신접종 현황




와이테마타 DHB는 대상자의 90%가 1차 접종을 그리고 74%가 2차 접종을 마쳤으며, 추가로 2,082명이 1차 접종을 추가해야 하고, 8만5,607명이 접종해야 정부에서 제시한 90%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그러나, 마누카우 DHB는 87%가 1차 접종을 하였으며, 71%가 2차 접종을 마쳤다. 90% 목표에 이르기 위하여 1만5,950 명의 1차 접종과 9만1,685명이 2차 접종을 마쳐야 한다.


중요한 것은 정부에서 제시한 90%의 완전접종을 마쳐야 오클랜드 3개의 DHB 모두가 적색 단계로 들어가게 되며, 오클랜드 이외의 다른 지역보건위원회들은 90%의 완전 접종이 이루어진 후 주황색 단계로 들어가게 된다.

아던 총리는 신호등 시스템은 접객 요식업과 행사 이벤트 비즈니스들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증명서를 이용하도록 한 제도라고 설명하며, 이 시스템은 11월 29일에 재점검되며, 남섬은 모든 보건위원회가 90% 이상의 완전접종이 이루어진 후 이 시스템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높은 수준의 보호만이 바이러스의 영향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하며, 아던 총리는 이 프레임워크가 가장 안전하게 우리의 일상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금의 경보수준 단계별 시스템은 다시 필요하게 될 경우에는 재도입될 수 있지만, 백신의 효능이 확실시 되면서 새로운 내용의 교과서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이 신호등 시스템이라고 덧붙였다.


아던 총리는 지난 번과 같이 우리 모두가 잘 이겨낼 것이라고 확신하며, 안전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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