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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된 선박 바이킹 베이호…월요일 웰링턴에 정박

Covid-19에 감염된 2명의 선원을 태운 바이킹 베이호가 월요일 아침 월링턴 항으로 입항해 선원20명 전원이 Covid-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세관이 확인했다.


원양 어선인 바이킹 베이호는 타라나키 해안에서 대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관과 정부의 모든 Covid-19 팀은 원양 어선이 뉴질랜드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다. 그 계획의 세부 사항이 11일 오후 발표되었다.


정부는 웰링턴시 당국과 웰링턴의 센터 포트와 협의를 거친 후 바이킹 베이가 웰링턴 시내에 있는 퀸스 워프에 정박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어선이 정박할 지역 주변에는 울타리가 쳐질 것이다.


탑승한 선원 20명 전원이 도착하면 Covid-19와 관련된 종합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그 후 대부분은 MIQ 시설로 이송되어 최소 14일 동안 관리 격리를 완료하게 되며, 소수의 선원들은 해양 안전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선내에서 격리 기간을 완료할 것이다.

앞서 바이킹 베이호는 오클랜드 항구에 정박할 수 있는 곳을 제공받았었다. 오클랜드 항구측은 스페인 국적의 어선 바이킹 베이를 "항구에" 직접 들이지 않을 것이지만, 랑기토토 섬 근처의 검역 정박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하지만, 관세청 해양관리관은 바이킹 베이호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항구 시설 내에 있는 정박장만이 적합하다고 말했다.


관리관은 11일 발표된 웰링턴의 검역 과정은 매우 낮은 공중보건 위험을 수반할 것이라고 말하며, "선원들은 대중들과 접촉할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간에 수송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관은 추가 경비 인력의 지원을 받아 운영 기간 내내 항구에 상주할 예정이며, 경찰 해양부대는 해상 경계 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세관은 선박이나 선원들과 상호 작용하는 모든 정부 및 항구 직원들이 백신을 접종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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