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자와 '노스랜드 전역 여행한 여성...오클랜드 서쪽서 체포'

경찰은 Covid-19 양성판정을 받은 여성과 함께 노스랜드 일대를 여행한 여성의 소재를 파악했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성명에서 이 여성이 10월 11일 저녁 오클랜드 서쪽의 한 주소지에 있다고 말하며, 이 여성은 보건법 70조에 따라 체포돼 MIQ 시설로 이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이 여성에 대한 조사를 계속할 것이며 "이 사람의 동선을 추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여자는 다른 감염된 여자와 함께 노스랜드를 여행했다. 함께 여행한 여성은 Covid-19 양성판정을 받았지만, 당국과 역학조사관들의 조사엔 협조적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노스랜드는 8일 금요일 경보수준 3단계로 이동했으며, 14일 목요일 자정까지 경보 3단계에 머물 것이라고 자신다 아던 총리가 오늘 발표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아던 총리는 노스랜드에서 감염된 여성과 함께 여행한 사람에게 가장 쉬운 일은 그녀가 직접 나서서 검사를 받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보건 당국자들과 경찰들이 모든 도구와 수단을 동원해 그 여성의 소재를 파악했으며, 그녀는 보건 당국과 경찰에게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말아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녀가 함께 여행했던 감염자의 유전자 배열은 그들이 오클랜드 발병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녀는 오클랜드 검역소 시설에 머물고 있으며, 밀접접촉으로 확인된 21명이 그녀와 연결되어 있다.


이 여성이 비협조적이었기 때문에 보건 당국은 그녀가 어디로 여행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아, 발견되지 않은 사례가 없다는 확신을 주기 위해 이 지역의 높은 검사 비율에 의존하고 있다고 아던은 말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이 지역의 검사율이 증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양성사례와 그녀의 동료와 접촉한 사람은 증상이 있든 없든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그는 또한 이 지역에서 증상을 보이거나 관심 장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검사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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