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상실한 뉴질랜드 통상장관…호주국기 앞에서 사진



데미안 오코너 뉴질랜드 통상장관은 프랑스의 무역대표부 프랭크 리스터 장관과 함께 회담을 마친 후 호주 국기와 다른 국기들 앞에서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오코너 장관은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G20 통상장관 회담에 참석하기에 앞서, 지난 주 뉴질랜드의 무역과 경제적 이익을 증진 시키기 위해 미국과 유럽으로 떠났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유럽 연합인 EU와의 자유무역협상에 대하여 유럽 연합의 우르즐라 폰 데어 라이엔 위원장과 상당한 진척이 있었으며, 뒤를 이어 협상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코너 장관은 유럽 방문의 일정에 따라, 유럽 연합과 뉴질랜드 사이의 자유무역협상의 추진을 위해 파리에서 프랑스의 통상장관과 회담을 가졌으며, 회담을 마치고 유럽 연합의 국기와 프랑스 국기 그리고 호주 것으로 보이는 국기 앞에서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확실하게 뉴질랜드의 빨간 색 별이 아니라 흰 색 별이 보이면서 호주 국기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는 지적이 나오게 되었다.


이 트위터를 본 사람들은 많은 나라들이 뉴질랜드와 호주의 국기를 아직도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도 있는데, 통상장관이 왜 남의 나라 국기 앞에서 사진을 찍었냐는 등 개념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볼멘 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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