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날씨, 시속 110km 넘는 강풍…일부 ‘도로 폐쇄’

밤새 시속 110km 넘는 강풍이 오클랜드를 강타한 후, 적어도 80여 건의 크고 작은 날씨 관련 사고에 소방대가 숨가쁘게 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풍에 넘어진 컨테이너 야적장>


소방대 대변인은 나무 뿌리가 송두리째 뽑혀 송전선을 덮쳐 전깃줄이 내려 앉거나 주택 지붕에 쓰러져 긴급 피해를 입은 시설 및 주택의 피해를 복구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교통국인 AT는 다수의 정전사태와 쓰러진 나무들로 인해 오클랜드 전역의 대중교통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열차의 경우 남부선 운행은 오전 8시 직후 오타후후 선로 문제로 운행이 중단됐으며, 동부선 운행은 실비아 파크까지만 운행되고 있다. 또한, 테파파파 인근 전력선 문제로 오네훙가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항만 페리서비스는 노스코트 포인트 서비스가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취소되었다.


멧서비스는 하버브릿지에서 시속 110km의 돌풍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다리 건너편에서는 속도 제한이 적용되었으며, 도로공사 측은 특히 지상고가 높은 차량과 오토바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전력회사 벡터의 상황판에는 이른 아침 북쪽으로는 헬렌스빌까지, 남쪽으로는 포레스트 힐, 펜로즈, 호윅 근처의 위트포드까지 모두 영향을 받는 지역으로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보여주고 있다.


오클랜드의 경우, 전력회사 벡터의 상황판에는, 포인트 슈발리어, 오타후후, 망게레 이스트, 테 아타투, 와이타케레, 노스파크, 알바니, 왕가파라로아 등지에 예정에 없는 전력 공급이 중단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인커맨 스트리트와 쉘윈 스트리트 사이의 마운트 스마트 로드는 쓰러진 나무로 인해전력선에 영향을 받아 도로가 폐쇄됐다.


멧서비스는 노스랜드, 오클랜드, 그레이트 배리어 아일랜드, 테임즈와 타이우라의 코로만델 페닌슐라 북쪽에 강한 풍랑주의보를 발령했으며, 노출된 곳, 특히 오클랜드 서쪽 주변에서는 강한 남서풍이 접근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소방대원들은 또한 밤새 뉴린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를 진압했다. 집에 있는 사람들의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회수 267회댓글 0개
코로나캠페인_138x310_01
1/10
UCC롤링-배너.gif
jjdental 우측배너.jpg
멜리사리.jpg
Accounting House_203
365Health_203
KOKOS_203
1/1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1 (28).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always_400x130.png
위클리코리아_221114.jpg
Kenton-Chambers_203
1/1
eftpos나라_203x68-01
원광한의원_203x68-01
Master자동차관리_203-01
NZPMS_203_68-01
Supercity_203-01
1/1
연합국회방송-배너-01.jpg
뉴스코리아-배너.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