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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들, 세입자들에 대한 '파산위협'

2020년 5월 13일 업데이트됨


상업용 건물의 건물주들이 렌트를 내지 못하고 있는 비즈니스 세입자들을 파산시키거나 강제로 퇴거 조치하겠다는 등의 협박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진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쇼핑 센터의 경우 록다운 기간동안 렌트를 내지 못한 세입자들에게 랜드로드들은 강경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입자들은 영업을 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건물주들은 그래도 렌트비는 낼 수 있다고 하며, 렌트비를 내지 않을 경우 세입자를 도산시키거나 강제로 퇴거하겠다는 위협을 가하고 있다.

안경 전문점인 Specsaver의 경우 전국 55개 매장으로 매달 100만 달러의 렌트비 청구서를 받고 있지만, 지난 달과 이 달에도 렌트비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CoffeeClub은 렌트의 일부분만 지급하고 남은 금액은 이자와 함께 나중에 갚기로 합의를 하였다고 전했다.


소매업자들은 정부로부터 긴급으로 건물주들로부터 도산과 강제 퇴거를 못하게 하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작업중이라고만 하고, 아무런 대책을 밝히지 않고 있는 무책임한 태도다.


KC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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