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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발견 된 뱀…살아있었을 수 있어 “MPI 조사착수”

3월 9일, 한 건설현장에 발견된 뱀이 어떻게 뉴질랜드 국경을 통과해 오클랜드 건설 현장에 들어왔는지 파악하기 위한 MPI 조사가 진행 중이다.


뱀은 공식적으로 번식할 위험이 없는 어린 수컷 카펫 비단뱀으로 확인되었다.



Biosecurity New Zealand 팀장인 Michael Taylor는 이 뱀이 너무 커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 성장기에 있는 뱀으로 성숙한 개체는 아니라고 말했다.


"몇 주간 아무것도 먹지 못해 장 속에는 아무것도 없이 비었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국경을 통과했다는 의미다.



그는 어떻게 뱀이 뉴질랜드에 들어왔는지 알아내기 위해 조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있는데, 현재까지는 이 뱀이 호주에서 수입된 파이프가 양쪽이 모두 봉인되기 전에 파이프 안으로 들어갔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더 이상 뱀에 대한 증거도 없고 대중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Taylor는 115cm의 이 뱀이 건설업자들에 의해 발견되었을 때 살아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뱀을 발견한 사람들이 Biosecurity New Zealand에 신고했을 때, 뱀이 죽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초기 인부가 발견했을 때는 뱀이 살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퀸즐랜드 대학의 독극물 연구원인 Brian Fry는 뱀이 호주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며, 호주 전역에서 카펫 비단뱀이 발견되지만, 특히 호주의 따뜻한 지역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가 발견된다고 말했다.


호주보다 평균 기온이 낮은 뉴질랜드에서는 카펫 비단뱀이 살아남을 수 없다며, 살아서 도착했어도 그리 오래 견딜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반면, 늦여름이라 잠시 동안 살아있으면서 누군가의 다락방에 올라갔을 수도 있지만, 제대로 사냥을 하고 먹이를 먹기에는 충분히 몸을 녹여야 한다.


그는 뱀이 음식을 제대로 데우고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먹고 난 후에 몸을 녹여야 한다고 말했다. 먹이를 먹은 후에 배가 너무 차가우면 음식이 내장에서 썩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MPI는 매년 약 한 두 마리의 뱀이 국경을 통과하며, 4마리에서 8마리의 뱀이 국경에서 더 발견된다고 말했다.

"발견되는 뱀들은 보통 독성이 없으며, 대부분 수입 화물의 처리로 인해 대부분 죽은 채로 도착한다. 2020년에는 국경에서 5마리의 뱀이 국경에서 죽은 채 발견된 경우도 있다.


이 뱀은 9일 파파쿠라의 한 공사장에서 발견되었는데, 그 곳에서 건설업자들이 새 파이프를 준설하기 전 내부를 청소하려고 쏟아내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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