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노동자, 자살위험률 높아…전체 30%에 육박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뉴질랜드 건설 노동자들의 정신건강이 다른 어떤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보다 자살로 사망할 가능성이 2배 이상 높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2011년에는 전체 자살자 중 17% 이상이 건설 노동자였지만, 2019년에는 거의 30%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의 배경은 다양하지만, 최근의 폐쇄와 제한조치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오타고대학에서 실시한 연구 결과에선, 마오리족과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왔다.



건설 노동자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고 있는 Mates in Construction은 수 년간 호주에서 노동자들을 지원해 왔으며, 2년 전부터는 뉴질랜드에서 건설현장 노동자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 단체는 건설 현장의 노동자들에게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가장 최근의 연구가 있기 전까지는 그것이 얼마나 나쁜지 깨닫지 못했다고 한다.


Mates in Construction의 최고 경영자인 빅토리아 맥아더는 "건설업계에서 최소한 일주일에 한 명이 자살하고 있다"고 말하며, 24세 이하 청소년들, 특히 젊은 마오리족들의 자살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한, 45-49세의 그룹도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스트레스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위험에 처해 있는데, 산업의 호황과 불황은 스트레스를 가중시킬 뿐이고, 내년에는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심히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건설현장 노동자들의 정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현장을 돌아다닌다.


맥아더는 "스트레스로 어려움에 처한 키위 친구들이 그렇게 쉽게 마음을 열고 다가오지 않는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우리는 친구들이 힘들어할 때 어떻게 변화를 느끼는지, 어떻게 그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지, 그리고 여러분이 힘들어 할 때 그들을 돕기 위해 10초의 용기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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