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작업차량 도난 급증 ‘주의 당부’

경찰은 타우랑가 지역의 건설 현장에서 값비싼 연장과 공구들의 도난 사고가 늘어나면서, 건설업 종사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타우랑가 경찰 제인 스미스 형사는 차에 들어있는 값비싼 연장과 공구들을 훔치기 위해 작업 차량인 밴과 유트 차량을 파손시키는 사고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사건들은 밤 사이 길거리나 주택 입구에 주차된 차량들이라고 하면서도, 작업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이에 일어난 경우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스미스 형사는 차 안에 있는 값비싼 공구와 연장뿐만 아니라 구리선, 건축자재 등 바로 팔 수 있는 모든 건축용품들이 범행의 타깃이 되고 있다고 하며, 건축업자들과 하청업자들의 주의를 강조했다.


건축 현장에는 CCTV와 펜스, 잠금 장치 등 보안 시설들이 필요하고, 또한 중요하거나 값비싼 장비와 자재들은 작업을 마친 후 꼭 시건 장치를 확인하도록 당부하였다.


개별적으로도 밤사이 또는 주말 동안 값비싼 장비나 연장들이 들어있는 차량을 주차할 경우에도 각별한 주의를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타우랑가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의 건설현장에서도 유사한 도난 사고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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