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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에 구멍...이대로는 안된다

2020년 6월 22일 업데이트됨


코비드-19 확진자들과 같은 비행기로 입국한 한 사람이 한 번의 검사도 없이 격리 수용소 세 곳을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고된다.


파키스탄에서 출발해 도하와 멜러른을 거쳐 오클랜드 공항에 입국했던 60세의 남성은 21일 발표되었던, 59세의 여성과 어린 아기 중 59세의 여성과 같은 비행기로 입국하였으며, 21일 다섯 명의 확진 환자들이 격리중이고, 검역소 격리호텔인 제트파크 호텔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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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확진 판명을 받은 사람이 이용한 같은 비행기로 뉴질랜드에 입국하였고 접촉 대상자로 밝혀졌지만, 도착한지 8일이 지나는 동안 단 한 번의 검사도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도착 후 처음 6일 동안은 오클랜드 시내의 Four Points Sheraton 에서 격리되었으며, 격리 시설의 부족으로 크라이스처치로 이동 제안을 받아 격리가 끝나면 바로 집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즉시 동의를 하였다.


그는 이동하는 그 순간까지도 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보건 관계자의 지시에 따라 다른 격리 호텔의 격리자들과 같은 버스를 이용하여 공항으로 이동하였으며, 크라이스처치 행 비행기 탑승 직전에 검역 관계자들에게 이름이 호명되면서 '검사를 받지 않아서 비행기를 탈 수 없다'고 하며, 경찰의 안내로 공항의 노보텔로 이동하였다.


이미 버스를 이용해 오클랜드 시내에서 공항까지 이동하였고, 공항에서 항공기 탑승까지 대기하던 중 많은 사람들과 접촉이 일어난 후로 예상 된다.


그는 공항의 노보텔 격리시설에서 하룻 밤을 지냈으며, 그 다음 날인 21일 확진자들이 머무르는 제트파크 호텔(검역소 격리시설)로 이동되어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감독자의 동행없이는 방을 떠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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