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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시설에 체류중인 여성, '콧속 면봉검사'거부…남편'고문의 한 형태'라고 주장


Covid-19 바이러스 팬더믹으로 전 세계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뉴질랜드에서 채택하고 있는 면봉검사는 콧속에 딱딱한 면봉을 10cm정도 집어 넣는 방법인데, 극심한 출혈을 겪을 수 있는 한 여성이 12일째 검사를 거부하자 더 오래 격리하게 됐다.

Karolina Jordan은 콧속에 딱딱한 면봉이 들어갈 시 출혈이 있을 수 있다는 의사의 진단서를 갖고 있지만, 격리시설 관계자들은 대신 목 면봉을 해달라는 그녀의 요청을 거부하고 있다.

그녀의 남편 Warwick Jordan은 그녀가 오늘 격리시설에서 떠날 예정이었으나, 체류 12일째 의무적인 검사에서 콧속 검사를 거부했는데, 그날 밤 군인 한 명과 경찰관 한 명이 나타나 그녀가 규정을 어겼으며, 8일 동안 더 격리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Warwick Jordan은 그들이 여전히 콧속 검사를 받으라고 압박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말하며, 그녀가 자신에게 해롭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검사를 받으면 풀려날 수 있으나, 내 생각에 그것은 일종의 고문이고, 비윤리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Karolina Jordan의 상태는 이번 검사 결정에 책임이 있는 보건의료 관계자나 호텔의 의사에 의해 평가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그녀가 매일 접하게 되는 유일한 의학적 접촉은 그녀의 체온을 측정하기 위해 매일 나타나는 간호사와의 접촉이 전부라고 했다.

그녀는 엄격한 국경 제한조치와 검사를 지지했지만 콧속 면봉검사 시 출혈이 발생할 수 있는 특수성 때문에 자신의 목구멍 면봉 검사를 요청했다고 남편이 말했다.

이 지역의 공중보건부서인 Toi Te Ora는 이 결정에 책임이 있으며, 필요한 Covid 검사를 받지 않으면 14일 이상 체류해야 한다는 것이 관리적 격리 상태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분명히 공지되었다고 말했다.

이 지역 보건의료 책임자인 Phil Shoemack은 목 검사가 정확하지 않아 잘못된 음성 판정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Karolina Jordan은 14일이 아닌 22일을 머물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격리시설 이용객들에게 주어지는 정부 문서에 따르면, 콧속 면봉검사가 실제로 어려울 때는 목 검사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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