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 격리시설 운영방식…'Covid-19 감염될까' 걱정

관리 격리시설의 ICU 간호사는 격리시설 운영 방식의 미숙으로 Covid-19에 감염될까 노심초사 하고 있다.


영국에서 도착한 후 지난 13일 동안 크라이스트처치의 Commodore Airport Hotel에 머물렀던 Debbie Stick은 이제는 사람들이 뉴질랜드에 도착하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의무적으로 Covid-19 검사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영국에서 뉴질랜드로 출발하기 전에 Covid-19 음성 결과를 뉴질랜드에서 요청했다고 말하며, 이 같은 시스템은 올바른 조치로 느낀다고 했다.

그러나 Stick은 뉴질랜드의 격리시설에서 사람들이 섞이지 말고 분리된 운동 영역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1NEWS에 입소 3일차에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입소한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고 공간을 공유했는데, 이것은 안전한 조치가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 정부측 경영혁신부 대변인은 서로 다른 체류 단계에 있는 귀국자들이 격리시설의 같은 구역에 있을 때 매우 엄격한 절차가 마련되어 있다고 말하며,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2미터 간격을 유지한다면 위험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은 격리시설인 크라이스트처치 Sudima Hotel에 체류중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도착한 선원들의 격리 해제를 위한 출구 계획이 마련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그 선원 그룹 중 31명의 선원들은 Covid-19 양성판정을 받았다.

같은 격리시설에서 근무하던 두 명의 의료 직원이 이번 주 초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 사례들 중 한 건의 사례에 대한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결과, 그들은 5명의 선원들과 같은 종류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이유 때문에, 격리시설에 근무하는 의료 직원들이 격리시설 운영 방식에 대한 긴급 재검토를 요구하게 된 것이다.


공중보건 전문가인 Nick Wilson도 이번 주 초 RNZ에 Sudima Hotel의 문제는 시스템 장애로 봐야 한다고 말하면서 격리시설 시스템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오클랜드 대학의 미생물학자 Siouxie Wiles 박사는 두 번째 의료 직원의 사례를 신속히 발견한 결과 국경에서 이뤄지는 시스템이 정말 잘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말했다.

국민당 대표인 Judith Collins는 매우 우려된다고 말하며, 국경을 책임지고 있는 정부는 부족한 검역 시스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이제 우리가 재검토를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Collins는 "건강과 안전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느끼는 격리시설의 간호사와 의료진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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