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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시설 이탈, 지난주 총 4건 발생


뉴질랜드 노인 단체인 그레이 파워(Grey Power)는 관리적 격리시설에서 이탈하는 사람들의 어리석고 위험한 행동에 분노하고 있으며, 그들에게 무료함 대신 무엇인가의 집중할 상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한 사람이 오클랜드 격리시설인 호텔에서 창문을 깨고 탈출했는데, 일주일 만에 네 번째 탈출이었다. 이 사람은 약 1시간 후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고, 3일차 정기 검사에서 다행이 코비드-19에 대한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

지난 주 초에 코비드-19 양성 판정을 받은 격리시설에 입소한 관리 대상자는 격리시설을 이탈하여 근처 도심의 붐비는 슈퍼마켓으로 갔었다.

그레이파워의 맥 웰치(Mac Welch) 회장은 무단이탈 같은 충격적인 행동은 노인들에게 특히 취약한 코비드-19를 대중에게 확산시킬 위험이 있다고 말하며, 웰치는 "그들은 국민의 삶을 가지고 놀고 있다"면서 "뉴질랜드 국민들이 모든 노력을 다해 힘들게 지켜낸 코비드-19를 가지고 놀고 있다"고 밝혔다.


웰치는 관리적 격리시설에서 탈출한 모든 사람들은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현재 토비드-19 공중보건 대응법에 따라 기소된 사람들은 6개월의 징역이나 4,000 달러의 벌금을 물 수 있다.


국민당은 정부의 안일함이 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밝히면서 에이미 아담스(Amy Adams) 국민당 코비드-19 복구부분 대변인은 정부가 사람들이 격리된 호텔에서 나오지 못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국민들의 당연한 믿음이라고 말했다.

아담스는 뉴질랜드로 귀국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공공에 대한 전염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무관용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 번째 코비드-19 관리적 격리시설에서 법정 출두를 위해 이탈한 Martin McVicar(52세)은 해밀턴의 격리시설에서 관리 중이었다.

네 번째 코비드-19 관리적 격리시설에서 탈출한 사람(60세)은 주류 구매를 위해 한밤중에 격리시설의 창문을 깨고 인근 주택 여러 채의 문을 두드린 뒤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


검역소 및 격리시설의 관리 책임자인 대린 웹은 7월10일(금요일) 그 사람이 창문을 깨고 나온 후 탈출했으며, 오후 11시경 주변 펜스를 타고 넘어간 것으로 밝히며, 11일(토요일) 새벽 12시15분쯤 경찰에 연행됐다가 곧바로 격리시설로 시설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개인은 시설 밖에서 3곳의 주택 문을 두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 주택은 응대하지 않았고, 두 번째 주택은 바로 111로 신고를 했으며, 세 번째 주택에서 그 사람은 주택 주인 부부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주에서는 해외에서 귀국하는 호주인들에게 격리와 검역 비용을 부과하는 법안이 통과되었다. 이에 귀국하는 키위들도 뉴질랜드에서의 현재 무료로 관리되는 격리시설에 대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져, 정부에서도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의 New South Wales 주는 다음 주부터 해외 해외 입국자들에게 대하여 강제적으로 격리시설을 이용하게 하고 3000달러의 비용을 지불하도록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뉴질랜드는 귀국하는 키위들의 검역 및 격리비용을 모두 국민들의 세금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100만 달러가 쓰여진 것으로 밝혔었다.

격리 시설을 담당하고 있는 메건 우즈 주택부 장관은 지난 달 말 호텔 비용을 입국자들과 정부가 분담하는 방안을 검토하였다고만 밝혔으며, 그 후의 결정된 내용에 대하여는 언급을 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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