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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시설 탈출한 여성, 징역 14일 선고…자녀는 불기소


해밀턴에 있는 격리시설에서 자녀들을 탈출시켜 아버지의 탕이에 참석하도록 한 유족이 14일의 징역형에 처해졌다.

37세의 어머니와 18세의 딸은 8월 27일 오후 오클랜드 지방법원에서 Noel Sainsbury 판사에게 선고를 받았다.

17살과 12살 된 두 명의 아이들은 Brisbane에서 비행기를 타고 7월 20일 도착하였으며, 격리시설인 해밀턴 Te Rapa의 Distinction Hotel에 투숙했다.

그들은 7월 20일에 도착하여 위독하던 아버지가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간 후 아버지의 탕이에 참석하기 위해 7월 24일 격리시설을 탈출했다.

이들은 곧 발견되었고 “Covid-19 공중보건대응 법 2020”에 따라 의도적으로 명령을 따르지 않은 혐의로 공동 기소되었으며, 12살짜리 아이는 기소되지 않았다.

지난 7월 이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어머니와 10대 딸은 오늘 오후 선고에서 각자의 주장을 펼쳤다.

법원은 이 가족이 탕이에 합법적으로 참석하려 했으나 아버지의 시신을 해밀턴으로 데려오는 대안적 합의와 인도적 면제 신청 모두가 거부되었다고 들었다.

이 어머니는 상황이 예외적이지 않다는 것을 밑을 수 없었다. 그래서 아이들은 탈출시켜 아버지의 장례식에 갈 수 있었다. 그에게는 자식들이 가장 중요했다.

이 여자의 변호사 Joseph Hamblett은 피고인의 동기는 자녀들에게 진정을 시키고 자포자기한 상태에서 시간이 갈수록 탈출하려는 생각을 가졌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경찰측 검사는 여성의 상황에 공감하면서도 격리된 시설의 탈출 사건에 대한 비난과 억지가 가장 중요한 요점이라고 말했다.

판사는 슬픔을 받아들였다. 그 여자의 판단력이 흐려졌을 가능성이 높았고, 그녀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은 그 당시 그녀에게 잘못된 안전불감증을 주었다.

하지만, 그는 이 혐의로 14일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이 판결은 그녀의 딸과 방청객들 그리고 다른 지인들로부터 충격과 화를 불러일으켰다.

법원 뒷자리에 앉은 한 남성은 그녀가 다섯 명의 자녀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벌금을 낼 수 있다고 항의하다가 법정을 떠날 때 부끄럽다고 했다.

이 여성은 딸을 비롯한 지인들을 껴안고 울다가 감옥으로 이송될 임시 구금시설로 끌려갔다.

피고측 10대를 변호하는 Michael Talbot 변호사는 18세의 이 젊은이는 어머니의 뒤를 따랐으며, 그녀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믿을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고 했다.

Talbot 변호사는 그들이 Brisbane을 떠날 당시 Brisbane에는 Covid-19의 지역 사회전파가 없었으며 그들이 도착했을 당시 3일간의 검사도 통과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Noel Sainsbury 판사는 이것이 이 청소년의 믿음이었을지 모르지만, 검역 기간이 14일이라는 확실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적 격리 상태에 들어간 몇몇 사람들은 3일째에 음성 결과를 받은 후 12일째에 다시 양성 결과를 받은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판사는 감염된 상태에서 격리시설에서 탈출할 수 있는 사람에 비해 범죄가 낮은 수준이라고 말하며, 그 10대 소녀가 슬픔에 잠긴 상태에서 어머니의 뒤를 따랐다는 것을 받아들였고 그녀를 풀어주었다.

Covid-19 공중보건대응법 2020에 따른 명령에 따르지 않을 경우 최고 형량은 6개월의 징역 또는 4,000달러의 벌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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