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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시설 풀만호텔, Covid-19 확산경위 드러나…

최근 실시된 일련의 조사에서 격리시설인 오클랜드 풀만 호텔의 Covid-19 사례는 오염된 표면이 아닌 공기 중에 있는 비말에 의한 확산으로 최근의 사례들에 대한 조사 결과 밝혀졌다.


MIQ 관리 격리시설에 있던 5명이 격리해제 되어 지역사회로 나갈 때까지 증상이나 양성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사가 시작됐다.


호텔은 현재 세밀한 청소 및 업그레이드 중이며, 당분간 MIQ 시설로 사용되지 않는다.


이 업그레이드 작업에는 귀국자들 사이에서 바이러스를 확산시킨 것으로 추측됐던 초기의 에어컨시스템 변경도 포함됐다.


Chris Hipkins Covid-19 대응장관은 "누군가가 방의 문을 열 때 공기 중에 떠있던 비말이 있으면 방으로 밀려들어가게 되는데, 이는 문을 열면서 동시에 방으로 빨려 들어가기 때문으로, 비말이 복도에서 사라지지 않고 방으로 밀려들어가는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정부 당국에 의해 공식적으로 발표된 화이자 백신의 사용이 승인된 후 새로운 화이자 백신을 보관하기 위한 9개의 초저온 냉동고가 도착했다.


초저온 냉동고 9대 중 2대는 크라이스트처치로 향하고 있고, 나머지는 7대는 오클랜드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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