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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어선 '바이킹 베이호'...감염자 13명 추가돼

보건부는 격리중인 원양어선 바이킹 베이호에서 13명의 선원들에 대한 양성반응을 추가로 확인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15명의 선원 모두 웰링턴에 있는 MIQ 검역시설에 격리돼 있다. 선박에 대한 안전상의 이유로 다섯 명이 배에 남아 있으며 현재까지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부는 현재 선박에 남아 있는 5명이 며칠 안에 다시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하며, 선박 격리 중 증상이 발생하거나 양성반응이 나타날 경우에 대비한 계획을 추가적으로 수립하고 있다고 한다.


양성 판정을 받은 선원 중 12명은 "감염 초기 단계"라고 보건부는 말했다. 이 사람들의 검사 결과는 그들이 매우 이른 시기에 감염되었거나 과거에 감염되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늘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13명의 양성판정 결과에 대한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또한 오늘 시작될 예정이다.


그런데 지난주에 양성판정을 보였던 선원 중 한 명이 델타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고, 이 사례와 이전에 뉴질랜드에서 확인된 다른 사례들 사이에 어떤 연관성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킹 베이호는 어제(12일) 웰링턴의 퀸스 워프에 도착했다.


이 선박이 정박하면서 세관은 선원들과 다른 보건 당국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선원들을 "시민에 미치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관리 격리시설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선박에 탑승하고 있던 선원 20명은 웰링턴에 도착하자마자 전원 검사를 포함한 종합 건강검진을 받았다.


지난 주, 그 선박은 두 명의 선원이 Covid-19에 감염된 후 타라나키 항으로 돌아오는 것이 금지되었다.


그 어선의 선원 중 11명은 2월부터 선박에 탑승해 있었는데, 이미 예정된 선원 교체의 일환으로 7월 5일 뉴질랜드에 도착한 또 다른 9명의 선원들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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