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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호텔 Fill up, 귀국하는 키위들…해외서 대기?


앞으로 뉴질랜드로 귀국하는 키위들은 돌아오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해외에서 대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갑작스런 수요 증가로 인해 뉴질랜드에 도착하면 새로운 입국자들을 격리시킬 공간이 곧 부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메건 우즈(Megan Woods) 주택부 장관은 뉴질랜드 국민들은 귀국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지만, 정부는 관리된 격리 및 검역 시스템이 과부하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항공사와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즈 장관은 이번 조치가 새로운 입국자들의 흐름을 관리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들이 뉴질랜드 시민과 영주권자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그들은 뉴질랜드에 재 입국할 권리가 있다”고 말하며, 이 문제는 새로운 입국자가 너무 많아지면서 격리시설 및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주말, 오클랜드에 있는 정부 격리시설의 수용량이 다다르자 로토루아에 2개의 새로운 격리시설이 문을 열어야만 했다.

6월20일 문을 연 로토루아 시설은 점점 더 많아지는 귀국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부는 또한 다른 지역 격리 시설도 준비할 것으로 말했다.


20일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한 232명의 사람들은 버스 7대에 나눠 타고 로토루아의 격리 호텔로 이동했고, 오클랜드의 격리 호텔의 수용력이 도달하여 다른 곳을 지속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한 일부 사람들은 오클랜드에서 격리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로토루아로 이동하자 놀라는 사람들도 있었다.

익명을 요청 한 도착 승객은 로토루아로 데려가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말하며, 이 승객은 "오클랜드 공항에서 버스에 실려 고속도로를 따라 내려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출발한지 15분이 지나서야 로토루아로 데려간다고 말했으며, 우리는 모두 운전사가 농담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하고, 입국자들은 오후 5시쯤 오클랜드를 출발해 오후 9시쯤 로토루아에 도착한 것으로 전했다.

정부의 격리 호텔을 책임지고 있는 대린 웹 공군 소장은 도착이 늘어남에 따라 시설도 증가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 버스들이 와하로아(Waharoa)에서 화장실 사용을 위해 잠시 정차 했으며, 화장실 사용 후 소독과 청소를 청소했다고 한다.


로토루아에 도착한 입국자들은 보건 직원들의 환영과 브리핑을 받고, 간호사가 개별 건강에 대한체크 후 음식을 받아 각자의 방으로 안내되었다. 다른 시설과 마찬가지로 입소 자들은 일반 시설과 물리적인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요건이 강조되었다.

현재 관리 격리된 사람은 4727명이며, 앞으로 몇 주 안에 더 많은 사람들이 뉴질랜드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 18개의 호텔이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많은 수의 키위들을 돌아오게 되는 데 다른 지역 시설들도 이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웹은 현재 격리시설이 어떻게 운영되어 왔는지에 대한 검토를 하고 있다. 그 사이 격리시설 내 국방부 인력을 72명으로 2배 늘리고 경찰도 증원한바 있다.

그는 사람들이 격리된 셋째 날과 열두 번째 날에 검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이번 주에는 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몇 가지 사례가 발견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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