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과 단독 행사장'…마스크 벗어도 돼

정부는 오미크론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착용을 언제 해야 하는지 또는 그 예외는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마스크가 필요한 장소와 필요치 않은 장소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했다.



대중들의 항의와 탄원이 이어지면서, 정부 관계자는 결혼식 주인공인 신랑과 신부 그리고 결혼식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이 사진을 포함하여 결혼식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밝혔다.

국민당의 크리스 비숍 국회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마스크를 쓰고 첫 키스를 하는 상황은 우스꽝스럽다고 밝혔었다.



이에 대해 보건부는 음식과 음료 업종과 이벤트와 일반모임 등 밀접접촉 비즈니스에 대해서 2월 4일부터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정했다.


그러나. 결혼식과 같이 특정 장소를 독점적으로 빌려 사용하는 경우 마스크 착용을 예외로 정했다. 단, 신호등 시스템에 맞는 인원 제한은 그대로 적용된다.

또한, 마스크 기준에 대하여도 새로운 기준을 정하면서, 스카프나 반다나 또는 티셔츠는 사용할 수 없으며, 공공 장소에서는 귀 또는 머리에 끈으로 이어진 적절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정했다.


4학년 이상의 어린이들도 대중교통 수단 또는 교육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교통 수단 이용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었다.


백신 접종이 의무화되어 있는 직종의 근무자들은 근무 중 일반인들을 대면하는 경우 반드시 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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