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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날 헬리콥터 추락 사고…"신랑신부" 탑승 4명 부상


6월 12일 오후 뉴질랜드 남섬의 캔터베리 골프장에서 헬기추락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 신랑 신부가 타고 있던 헬기가 골프장에 추락한 후 한 부부의 결혼식 날 기쁨이 공포로 바뀌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크라이스트처치 옆 셀윈 지역 윈드휘슬의 한 골프장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테라스 다운스 골프 리조트(Terrace Downs Golf Resort)는 헬기추락 사고에 연루된 결혼식 파티 장소가 자신들의 리조트라고 확인했다.



리조트 측은 현재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차 도착한 하객들이 신랑 신부의 사고로 인해 동요하고 있어 안심시키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하며, 이미 많은 하객들이 전용차량을 타고 이곳을 떠나고 있다고 했다.



경찰은 사고 헬기에 "4명이 타고 있었다"고 확인했다.


응급구조대인 세인트 존은 3명은 심각한 중상을 입었고, 다른 1명은 중증의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네 명의 환자는 모두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옮겨졌다.



민간항공청(CAA)은 이번 사고는 오후 3시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서쪽으로 80km 떨어진 윈드휘슬에 있는 테라스 다운스 리조트에서 추락한 뒤 사고가 발생했으며, 헬기에 탑승한 4명 전원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민간항공청은 "사고 신고를 받은 이후 민간항공당국 조사 및 대응팀은 사고 현장에 긴급 출동했던 경찰 및 응급구조대원로부터 사고현장에 대한 자세한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현재 교통사고 조사위원회와 협력하여 어떤 기관이 이 사고에 대한 조사를 주도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소방대와 비상대책본부는 4명의 대응반이 현장에 투입됐다고 밝혔다. 응급구조대인 세인트 존도 앰뷸런스와 구조대원을 사고 현장에 급파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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