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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우려에도 ‘구인난 + 임금 상승’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동안 키위들의 임금은 9개 지역에서 평균 급여로 치솟으면서 기록적으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일부 경제학자들이 뉴질랜드가 이미 경기 침체에 빠졌다고 경고하면서, 경기 침체가 다가오고 있는 두려움 속에서 나타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경기침체 예측에도 불구하고, 임금은 전반적으로 치솟고 있다. ‘트레이드 미(Trade Me)’의 최근 일자리 데이터에 따르면 3월에 마감된 2023년 1분기 평균 급여는 6만 8,316달러로 2022년 최고치인 6만 7,562달러에 비해 고용 시장이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레이드미 채용담당 이사는 "경기 침체가 임박한 상황에서 고용주들이 불확실한 전망에 구인을 주저하면서 채용 광고가 줄어들면서 임금 상승도 정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2023년 1/4분기에 가장 큰 임금 인상을 보인 곳은 남섬에서 나타났는데, 웨스트 코스트(11% 증가), 오타고(8% 증가), 사우스랜드(8% 증가), 넬슨/타스만(7% 증가)은 모두 기록적으로 평균 급여에 도달했다.

그러나 남부 지역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웰링턴은 여전히 가장 높은 임금을 받는 지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평균 71,825달러로 70,000달러 등급에서 유일한 지역이다. 그 뒤를 이어 웨스트 코스트가 69,700달러, 오클랜드가 69,546달러이다.


고용주들은 생활 위기에 대한 대응과 함께 양질의 노동자를 유치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임금을 올려야 했다.


▶트레이드미 지역별 평균 급여 내역(* = 평균 급여기록)

  • Auckland $69,546 +1.1%

  • Bay Of Plenty $67,399 +4.6%

  • Canterbury $66,738* +5.4%

  • Gisborne $66,316 +3.8%

  • Hawkes Bay $66,335* +6.7%

  • Manawatu/Whanganui $65,108* +6.1%

  • Marlborough $65,032* +6.4%

  • Nelson/Tasman $65,890* +7.4%

  • Northland $66,890 +4.9%

  • Otago $67,938* +7.8%

  • Southland $66,762* +7.9%

  • Taranaki $66,829 +7.3 %

  • Waikato $67,648* +5.6%

  • Wellington $71,825 +1.5%

  • West Coast $69,700* +11.1%



▶취업 지원 급증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의 수도 증가하여 목록당 평균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건설과 도로공사 분야에서는 신청서가 166% 증가했으며, 엔지니어링은 135% 증가했다. IT는 전년 대비 127% 증가했고 무역과 서비스는 109% 증가했다.



접객업과 관광 부문은 신청이 83% 급증했고 국경이 다시 개방된 후 다시 활기를 띠면서 일자리 역시 4% 증가했다.


재택근무도 구직자들의 우선순위로 남아 2019년 1분기 이후 구인 설명에 '재택근무'가 포함된 구직자 수가 269% 증가했다. 게다가, 해당 목록의 평균 임금은 73,000달러에서 85,000달러로 증가했다.

직원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던 기업들에게는 마침내 안도감이 생기겠지만, 올해 관광 부문은 훨씬 더 성장할 예정이므로, 이 분야에서는 구인난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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