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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가정폭력으로 체포된 용의자에 '자살하라'...동영상 파문

  • 경찰관 "동영상 파문"...2020년 2월 사건, 동영상 유출로 일파만파

경찰차로 보이는 차량 뒤에서 남성이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등장해 한 경찰관이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관이 자신의 스냅챗 계정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에는 한 남성이 조수석에 머리를 얹고 앞으로 몸을 숙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손은 등 뒤에 있고 그는 수갑을 찬 것처럼 보인다.

출동한 경찰에 체포돼 수갑을 찬 남성에게 "스스로 목숨을 끊으라"고 말하는 모습이 누군가 내부에서 찍은 동영상에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뉴질랜드 Herald는 이 사건의 동영상이 한 경찰관에 의해 Snapchat에 업로드 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그 영상 속에는 줄무늬 셔츠를 입은 남성이 차량 뒷좌석에서 두 손이 등 뒤로 수갑을 채운 채 앞으로 기울어져 있는 모습이 보인다.



사건이 경찰차 안에서 일어났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동영상에서 사이렌 소리가 들리고, 수갑에 대한 언급이 있으며, 촬영하는 사람의 다리가 경찰복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경찰로 추정되는 남자는 그를 뚱뚱한 놈, 빌어먹을 쓸모 없는 쓰레기 등이라고 부르며 온갖 욕설을 퍼부었다. 또 다른 남성은 "그냥 자살하는 게 어때”

경찰은 언론에 정식 인터뷰를 거절하면서, 이 사건은 2020년 2월 초에 일어난 사건이었다고 확인했다.


마누카우 경찰서장 Jill Rogers는 당시 임신한 여성을 폭행하고 있다는 가정폭력 신고가 들어와 출동했던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30대의 그 피의자는 ‘폭행 및 보호명령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돼 유죄가 인정되었으며, 9개월의 실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Rogers 서장은 이번 주 언론의 연락이 있기 전까지는 그 경관의 행동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말하며, 3월 15일 밤 늦게 동영상에 대한 정보를 입수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서장은 "우리는 내부 징계 절차에 따라 즉시 이 문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 사건에 관련된 경찰은 모든 업무에서 배제될 것이며, 이 사건은 경찰 감시국인 독립경찰국(Independent Police Conduct Authority)에 회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되어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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