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7명’ 밀접접촉으로 ‘자가격리’…11건의 신규사례 발생

Covid-19 확진 환자로 나중에 밝혀진 시민과 접촉한 경찰관 7명이 밀접접촉으로 파악되어 격리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7명의 경찰관들은 모두 마누카우 지역 경찰서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경찰서장 질 로저스는 9월 9일 미들모어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던 시민과 연관되어, 9일 밤 보건부로부터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카운티즈-마누카우 지역의 경찰관들이 9월 8일 수요일 오전 한 시민과 그의 가족들과의 문제로 인해 접촉이 있었는데 사건의 자세한 경위는 밝힐 수 없지만, 처리하는 과정에서 접촉이 이루어졌고, 다행이 경찰관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보건부로부터 연락을 받은 마누카우 경찰서는 어제 밤부터 예방적인 차원에서 7명의 경찰관들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격리 상태로 들어갔다고 로저스는 밝혔다.



한편,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9월 10일 금요일 Covid-19 업데이트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11건의 신규 감염사례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지금까지 델타 변이 사태로 발병한 누적 사례는 총 879건이며, 그 중 288건이 현재 회복되었다.


블룸필드는 국경지역에서 발생한 8건의 신규사례가 있으며 이 중 6건은 MIQ에서 발견됐으며, 2건은 역사적 사례라고 덧붙였다.


이것으로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뉴질랜드의 총 감염자 수는 3,510명이 되었다.



지금까지 감염원인을 알 수 없는 사례는 현재 29건이며, 그 중 6건은 금요일의 신규 사례이다.


9월 9일 발표된 13건의 신규 사례를 역학조사 한 결과 모두 기존의 감염자와 관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중 12건은 가족간의 접촉에 의한 사례고, 한 건은 지역사회 노출로 인한 사례이다.


현재 오클랜드 지역에서 모두 27명의 환자가 병원에 입원해 있다; 오클랜드 병원에 11명, 미들모어 병원에11명, 노스쇼어 병원에 5명이 각각 입원 중이다. 이 중 4명은 위중해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존 중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3만8,061명의 접촉자 중 약 87%가 연락되어 검사를 받았다. 나머지는 역학조사관들에 의해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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