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부족’한 도시…오클랜드 ‘범죄율 급증’

반복적으로 강도를 당하고 있는 오클랜드 사업주들은 오클랜드 도시 내의 경찰력 증원과 시 경계 검문소에 근무하는 경찰력을 도시 치안을 위해 재 배치해 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CCTV는 금요일인 26일 새벽 3시쯤 마운트 이든에 있는 스탑앤세이브 수페렛에 침입한 폭력적인 상황을 포착했다. 영상에는 10대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떼를 지어 나무 판자를 떼어내고 창문을 부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자들 중 일부는 담배 캐비닛을 뜯고 있고, 다른 이들은 부서진 창문 밖으로 칩 꾸러미를 던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같은 시각 옆에 잇던 주류 판매상에도 강도가 들었다.


1NEWs에서 취재를 위해 방문했을 당시 주인 데이브는 깨진 유리창을 다시 판자로 막고 있었다. 그는 이 가게가 강도를 당한 것이 이번이 네 번째라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 강도들은 담배를 목표로 삼지만, 그들이 훔쳐갈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훔쳐간다"고 말했다. 이 가게의 매니저인 말콤은 "항상 또 다른 갱단이 연이어 온다"고 말했다.

특히나, 이번 봉쇄 기간 동안에는 강도사건이 증가했으며, 이 같은 현상은 경찰력이 부족한 데서 오는 것이라고 치안 부재를 탓했다.


이 가게는 CCTV, 창문 교체, 경보 시스템 등을 포함한 보안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데 1만5,000달러를 썼다.


그러나 그들은 경찰들이 충분히 빠르게 대응하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만약 그들이 30분 후에 도착한다면, 그 때쯤이면, 그들은 사라지고 없을 것"이라고 말콤은 말했다.


강도를 당한 다른 업주들도 이에 동의했다.



파넬에 있는 힐탑 수페렛의 칼페시 파텔은 "강도를 당한 후 경찰에 신고했지만, 2주 동안 오지 않을 때도 있다"고 말했다.


ACT 당 대표이자 엡섬지역의 국회의원인 데이비드 시모어는 그의 지역 사람들이 "불안전하고 생명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느낀다"고 말하며, 경찰들은 시 경계에서 바쁘게 지내고 있지만, 정작 본연의 업무인 시민의 안녕을 지키는 데는 소홀 하다고 말했다.


지역 비즈니스 협회도 Covid-19 봉쇄 기간과 그 이후에도 범죄가 급증했다고 동의했다.


뉴마켓 비즈니스협회(Newmarket Business Association)의 마크 크노프-토마스는 "우리는 구타와 끝없는 강도 사건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도시의 경찰들은 놀랍다. 그들은 훌륭한 일을 하고 있지만, 너무 무리하고 있다. 오클랜드 중앙지역 게리 데이비 경찰서장은 대유행 상황에서 치안 유지는 "극도로 어려운 일" 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렇잖아도 부족한 경찰인력이 시 경계 검문소와 MIQ 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차출되어 전체 병력을 재배치해야 했다고 말하며, 일부 경찰병력이 도심지역으로 재배치되기 위해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12월에 현재 Covid-19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 나가있는 경찰들을 점진적으로 치안 활동에 재배치하기 위해 복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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