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오클랜드 오네훙가서 발생한 '원인불명의 사망’ 조사 중

최종 수정일: 6월 7일

수사당국은 오네훙가 한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여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가운데, 이웃들은 그녀가 살해되었을 수도 있다는 말을 경찰로부터 들었다고 전했다.


사망한 채 발견된 77세의 여성은 6월 5일(일요일) 오전 10시경 그녀 가족의 방문에 의해 그녀의 집에서 발견됐다.


로이드 슈미트 수사관은 가족들이 그녀와 전화 연락이 되지 않아 집을 찾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현 단계에서 이 여성의 사망은 설명할 수 없는 상태라며 현장에는 단서를 찾기 위해 많은 수사관들이 투입되어 조사를 계속하고 있지만, 며칠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번 사망과 관련해 경찰은 공공의 안전에 위험이 없다는 점을 지역사회에 안심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후 5시 15분경 모아나 애비뉴에 있는 정부주택 앞에는 한 대의 영구차가 있었고, 과학수사 요원들을 위한 텐트가 세워져 있었다.

여성이 사망한 정부주택 옆 빈집도 경찰의 저지선으로 출입이 차단돼 있다. 사건 현장 맞은편에 사는 한 여성은 경찰이 이 여성이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사망한 77세의 여성은 정부주택에서 혼자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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