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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지명령 받은 과속차량… 버스 추돌해 1명 사망 16명 부상

오클랜드 북쪽 워크워스 1번 국도에서 관광버스와 과속 차량 그리고 경찰 순찰차량이 연루된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니야 하산 와이테마타 지역 경찰서장은 충돌 직전인 토요일 오후 6시경 경찰이 1번국도에서 고속으로 운전하는 차량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초기 정보는 경찰이 과속 차량을 멈추라고 신호를 보냈는데, 그 시점에서 과속 차량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 버스와 충돌한 것"이라고 전하며, “과속 차량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경찰관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응급구조대인 세인트 존 대변인은 16명이 다양한 부상을 입어 현장에서 구급대원에 의해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2명은 중상을 입었고, 다른 사람들은 경증에서 중증 정도의 부상을 입었으며, 그들은 모두 노스 쇼어 병원과 오클랜드 시티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서장은 버스에 약 40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제 이 사고에 연루된 모든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일할 것입니다. 중대 사고 팀은 현장을 조사하고 있으며 발생한 일에 대한 모든 상황을 밝힐 것입니다."


우드콕스 로드와 맥키니 로드 사이의 1번 국도는 폐쇄되었고 오후 6시 30분 직후에 우회 도로가 설치되었다. 폐쇄됐던 1번 국도 구간은 일요일 새벽 2시 30분에 다시 개통되었다.


독립경찰조사당국(IPCA)에도 통보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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