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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토요일 밤 ‘타우포 DOC 헛’ 떠난 남자 찾고 있어



경찰은 토요일 밤 타우포 호수 근처의 DOC 헛에 남겨진 커다란 배낭 주인을 찾고 있다.

경찰 대변인은 언론에게 짧은 성명을 통해 한 남성 트램퍼가 메고 왔던 배낭과 관련돼 "배낭의 주인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토요일 저녁 6시 50분쯤 푸레오라 포레스트 공원(Pureora Forest Park)의 하우훈가로아 헛(Hauhungaroa Hut)에 배낭을 맡겼는데, 짐을 맡긴 남자는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배낭 주인이나 그 사람의 소재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사건번호 P056209776을 참조해 105번 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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