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키위세이버’…연령별, 성별 분석공개

은퇴위원회(Retirement Commission)가 발표한 새로운 수치에 따르면, 연령과 성별에 따른 키위 세이버(KiwiSaver)의 잔액 내역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뉴질랜드 은퇴위원회(Retirement Commission)는 2021년 12월 31일 기준 294만 4,050명의 키위세이버 회원들의 총 854억 4,000만 달러에 대한 자료를 밝혔다.


이 자료에서 회원 별 키위세이버 저축액은 평균 2만9,000달러로 나타났으며, 여성은 2만7,000달러, 그리고 남성은 3만 2,500달러로 성별 급여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키위세이버가 은퇴 이후를 위한 저축이라는 점에 대해 확실하다는 것만은 입증되고 있지만, 여전히 성별에 따른 급여 차이와 연령대 별 저축금액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커미션의 정책 담당 수지 모리스시 이사는 전했다.

남성과 여성의 가장 큰 차이는 40대와 50대에서 나타났으며, 30~32%정도의 차이로 1만~1만3,000달러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65세 연금 수령 이전의 61~65세 사이 그룹은 평균 5만3,600달러로, 남성 6만1,606달러, 여성 4만8,457달러로 나타났다.


마인드더갭(MindTheGap’s)의 델윈 스튜어트 이사장은 이러한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임금격차를 수정 해야 할 과제라고 하며, 여성의 낮은 급여가 일일 생활뿐만 아니라 노후 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키위세이버 회원들 중 40% 정도는 1만 달러 이하의 저축을 하고 있으며, 이중 19%는 17세 이하, 24%는 18세에서 25세 사이, 그리고 22%는 26세에서 35세 사이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러나, 51-65세 사이의 연령대 21% 정도가 1만 달러 이하의 저축을 하고 있어, 이들은 은퇴 이후의 노후 생활에 충분한 대비 저축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14년 전부터 시작된 키위세이버는 당시 20세인 여성이 안정적인 기금(Conservative fund)에 가입하였다면, 지금은 4만6,900달러 정도의 잔고가 되겠지만, 현재 31-35세 사이의 여성들의 평균 잔액은 1만9,000달러 정도인 반면, 남성의 경우 5만3,000달러가 약간 넘어야 하지만, 실제 평균은 2만3,000달러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리스시 박사는 모든 연령대에서 평균 급여로 계산상의 저축금액에 실제 저축 금액이 이르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첫 주택 구입에 쓰기 위해 키위세이버를 해약하거나, 아니면 14년 전 시작하였을 때 바로 가입하지 않고 더 늦게 가입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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