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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오염도, 대도시에서 75% 개선 효과



대기와 수질 전문 연구소인 NIWA는 지난 7주 간의 록다운으로 공기 오염도가 전례없이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NIWA의 이안 롱글리 대기 오염 전문가는 오클랜드와 웰링턴, 크라이스처치 등의 대도시들에서 75% 이상의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었으며, 전반적으로, 레벨 3 동안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의 도로 교통 오염 농도는 레벨 4에서 정상의 47-63%, 정상의 25-35% 사이였다.

그는 한 뉴스 프로그램을 통하여 뉴질랜드 사람들의 보건에는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도로 교통과 각종 산업, 선박 등에서 배출되는 가스들의 양이 2/3에서 3/4정도로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이는 스모그가 얼마나 빨리 사라질 수 있는지, 우리의 건강과 환경에 이로운지를 보여주었다.

대기질 과학자인 이안 롱글리 박사는 경보 수준 4 제한이 시행된 이후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등에서 대기질을 모니터링해 왔으며, 집에서 일하면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 위험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롱글리 박사는 이와 같은 개선은 한번도 일어난 적이 없었다고 덧붙이며, 레벨 4가 시작되자마자 도로에 차량들이 사라지면서 곧 바로 공기 오염도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록다운 레벨 4와 3에서 개선되었던 대기의 질이 지속되기를 바라지만, 경계 수위가 떨어지면서 오염도가 적은 대기는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실망의 뜻도 전했다.

대기질 개선은 일시적일 것 같았지만 이번 연구결과는 배출규제가 엄격해지면서 앞으로 대기질이 어떨지 과학자들에게 엿볼 수 있게 했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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