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에 빠진 '클럽과 카지노'…슈퍼 스프레더 가능성

단 하룻밤 만에 2,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 이 한 사례자가 방문하면서 오클랜드에서는 두 개의 사건이 'Covid-19 슈퍼 스프레더'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8월 13일 금요일, 현재 양성으로 확인된 환자가 오클랜드 시내 중심부에 있는 나이트클럽과 카지노를 밤늦게까지 방문했다.


한 Covid-19 모델러는 이러한 유형의 이벤트가 특히 우려된다고 말한다.


나이트클럽은 Covid-19가 확산되기 위한 가장 비옥한 장소일 것이다. 당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감염된 한 청년이 100여명 이상에게 바이러스를 확산시킨 발원지였던 한국에서 일어난 일이다.

그것은 작년 5월에 처음 발생한 Covid-19 바이러스였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그것보다 훨씬 더 전염성이 강하다.



뉴질랜드 첫 10건의 사례 중 한 명이 지난 13일 금요일 밤 11시 30분부터 새벽 1시 15분까지 오클랜드 중심부에 있는 나이트클럽 Bar 101을 방문했다.

복잡한 생물학적 시스템의 수학적 모델링 전문가인 캔터베리 대학의 마이클 플랭크 박사는 "이는 초대형 확산 사건의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같은 날 밤 1시 15분에서 3시 사이에 오클랜드 스카이시티 카지노 메인 게임장에 그 감염자가 방문했다.



스카이 시티는 그날 밤 근무한 240명의 직원을 밀접접촉으로 확인했으며, 게임장에 있던 1,000 여명의 고객도 밀접접촉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 모든 사람들이 감염되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매우 불행한 일이지만, 이들로부터 꽤 많은 수의 사례들이 발생할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 검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플랭크 박사는 이 시점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밀접접촉으로 분류된 사람들이 완전히 격리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시티는 직원들과 빠르게 연락하고 있으며, 자가 격리하고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연합노조의 조 캐럴런은 스카이 시티의 카지노 직원들 중 일부를 대표하고 있는데, 회사가 그들과 의사 소통을 하고 잘 협력해 왔으며, 지금은 기다리고 있는 게임이라고 말했다.


감염자가 방문했던 나이트클럽인 Bar 101의 소유주인 존 로렌슨은 언론을 통해서 자신 소유의 나이트클럽이 관심장소라는 것을 알게 된 것으로 전했다.



그는 900명의 사람들이 그날 밤 클럽을 방문했다고 말했지만, 감염자가 방문한 시간에는 400명 정도 밖에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손님들이 두 층으로 나뉘어 있었다고 말했으나, 좁은 공간에서 2시간 동안 있을 때 비교적 좁고 밀폐된 공간으로 전염 위험성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례로는 3,000명에 가까운 학생들과 그 외에도 더 많은 교직원이 있는 아본데일 칼리지의 교사이다. 해당 교사는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감염성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되었고,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은 밀접접촉으로 간주되어 14일간 자가격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 아본데일 칼리지 학생들 중 합창 그룹이 Big Sing Cadenza 합창 행사를 위해 로토루아로 이동했다.


뉴질랜드 합창연합(New Zealand Chorale Federation)의 회장인 크리스틴 아길은 아본데일 칼리지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초 긴장 상태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신규 사례로 보고된 11건 중 5건이 이 학교와 관련이 있다.


현재 오클랜드에는 106개의 관심장소가 등록됐으며, 코로만델 타운과 가까운 주변에는 14개의 관심장소가 등록되어 있다. 전체 세부사항은 보건부 홈페이지에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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