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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통해 '수 차례 필로폰 밀수한 혐의'로 기소된 두 남성



  • 법원 문건에 따르면 두 남성은 오클랜드 공항을 통해 필로폰을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이들은 지난해 A급 규제 약물을 여러 차례 밀수한 혐의로 공동 기소됐다.

  • 두 사람은 지난 15일 마누카우 지방법원에 출두했다.


지난해 공항을 통해 수 차례에 걸쳐 뉴질랜드로 필로폰을 밀수한 혐의로 두 남성이 공동 기소됐다.

기소된 남성 중 한 명은 36세로 직업은 로더로 등록 기재되어 있다. 그는 또한 수색에 불응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또 다른 한 명은 48세로, 8월에 다시 출두하기 위해 이름이 비 공개된 상태로 구금돼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이 2023년 8월에서 9월까지의 수사와 관련하여 기소되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화요일 체포돼 수요일 마누카우 지방법원에 출두했다. 이들은 A급 약물을 공급용으로 소지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법원에 계류중인 사안이니만큼 현 단계에서 경찰이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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