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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뉴질랜드 국회는 ‘성적 활동의 중심지’ 였다


데이비드 랭(David Lange) 전 총리의 한 직원은 그의 시대(80년대)에 의회에서는 성적인 행위가 만연했으며, 부적절한 관계로 축출된 이안 리-갤러웨이는 현 정치 환경의 희생자라고 말했으나, 이에 반해 체스터 브로우(Chester Borrows) 전 국민당 의원은 유권자들이 기만적인 사람을 믿지 않기 때문에 갤로웨이는 정계를 은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갤로웨이가 전직 관계부서 직원과 바람을 피운 사실이 22일 오전 긴급 브리핑을 통해 제신다 아던 총리에게 해임되면서 드러났다.

데이비드 랭(David Lange) 전 총리의 전 언론담당 로스 빈티너(Rose Vintiner) 수석비서관은 RNZ의 체크포인트에서 "내 시대에 국회는 성적인 활동의 작은 중심지였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일하는 수년 동안, 성적인 문제가 많았지만 사퇴할 필요가 없었던 많은 장관들과 국회의원들을 알고 있었다. 내가 처음 국회에 들어갔을 때, 항상 문제가 있었고, 그들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빈티너는 말했다.

이안 리-갤로웨이가 허락되는 어른들 사이의 관계였다면, 추가적인 혼외 관계로 해고된 것이 공평한가, 빈티너는 이번 해임은 선거를 앞두고 치열한 정치적 환경 속에서 이뤄졌다고 말하며, 아던은 리-갤로웨이를 해임시키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총선을 지저분한 정치의 계절에 빗대어 말했다.

빈티너는 이 사건과 랭의 관계가 다른 것은 랭이 공개적으로 상호관계를 선언했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80년대에는 그렇게 드러나지 않았던 신변 노출의 위험이 이제는 매우 현실적이고 명백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사생활을 훨씬 더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법률 그룹 Kensington Swan의 고용 팀인 Dentons의 파트너인 샬럿 파크힐(Charlotte Parkhill)은 일반적인 직장 관계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리-갤로웨이가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에 있다는 것은 부서 내 포트폴리오를 고려할 때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파크힐은 리-갤로웨이의 행동은 한 국회의원이 정부 장관으로서, 그의 공권력을 남용하는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체스터 브로우 전 국민당 의원은 리-갤로웨이가 조용히 떠나야 한다고 의견을 밝히며, 그는 "장관은 청렴성이 있어야 하는데 국민들은 '아내를 속인다면, 우리들도 속일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브로우는 이번 사건을 개인의 문제보다 내각의 청렴성에 관한 문제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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