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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에도, 수만명의 관광업계 종사자 실직예상

뉴질랜드 관광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경보 레벨 2로 수위가 낮아지더라도 필수적인 이동을 제외하면, 국내 지역간 이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행을 할 수 없게된다. 즉, 전염병 시대가 종료돼야 국내 여행도 가능하단 것이다. 하지만 뉴질랜드를 큰 버블로 만들어 국내 이동은 자유롭게 하겠다는 의견도 있다.

뉴질랜드 관광업계는 코로나 바이러스 경보 레벨 2로 낮아지더라도, 레벨 2에 대한 규정이 바뀌지 않으면, 수 만 명의 관광업계 종사자가 실직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현재의 레벨 3의 상황이 채 2주도 남지 않았으며, 5월11일에 정부 각료들은 다음 단계에 대한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만일 레벨 2로 낮아진다고 하더라도, 꼭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은 삼가하도록 되어 있어, 키위들도 국내에서의 유명 관광지와 휴양지들을 찾아갈 수 없게된다.

관광업계에서는 자발적으로 안전 규정을 지키면서 운영을 할 수 있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규정을 완화하도록 정부와 협의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로서는 레벨 2로 낮아지더라도 많은 관광 관련 업체들이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윈스턴 피터스 부총리는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국내선 항공기 운항과 국내 관광을 허용하도록 노력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켈빈 데이비스 관광부 장관도 관련부서들과 관광산업의 미래에 대하여 대책을 마련중인 것으로 밝혔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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