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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소요사태 6일째, "우리는 폭도가 아니다"...내부에서 추가 방화

와이케리아(Waikeria) 교도소에서 발생한 수감자들의 폭동이 발생한지 6일째인 2일(토요일) 밤 수감자들에 의한 방화가 다시 발생했다.


주 감시 탑이 화염에 휩싸인 것으로 주민들이 전했다.


열악한 교도소 환경에 대한 시위가 6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감자 16명은 여전히 옥상에서 시위 중이다.



한 지역 주민은 언론에 "지난 밤과 같은 소란이나 소요 사태는 없었지만, 불을 끄려는 어떠한 시도도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방화에 의한 연기는 오후 6시 30분쯤 처음 발견됐지만, 밤 9시가 되어서야 하늘에 연기가 퍼졌다고 주민은 말했다.



한 재소자 가족은 교도소 내 수감자의 말을 전했다. "우리는 폭도가 아니다" 우리는 공정하게 최소한의 인간적인 대우를 받고, 깨끗한 식수를 받고 싶을 뿐이었다고 교도소 내의 실정을 통화했는데,


그들이 원하는 것은 평화적인 결과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이 처한 비인간적인 생활 환경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그들은 어떠한 특권도 요구하지 않는다. 단지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깨끗한 물과 신선한 빵을 원하며, 교도관들이 사람들에게 더러운 물을 먹이고 있다는 것을 교정당국에서 받아들이기를 원했다.


그녀는 그와 다른 수감자들이 크리스마스에 "갈색 물과 상한 빵"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와이케리아 교도소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수감자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교정당국 직원들과의 대치 상황이 6일 밤으로 접어들자 켈빈 데이비스(Kelvin Davis) 교정장관에게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교정 당국이 거짓말로 감추려고만 한다고 비난하면서 교도소 안에서 언론의 취재가 허용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가족은 교정당국의 발표는 정확하지 않으며, 수감자들은 폭도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1일 밤(금요일) 교정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수감자들이 직원들을 상대로 사용할 임시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고, 전동 공구, 방패, 봉 및 방탄복이 있는 방에 침입했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2일 1뉴스에 의해 익명의 여성 제보에 따르면,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녀의 사촌은 시위하는 수감자 중 한 명으로, 구치소에 수감되어 선고를 기다리고 있는데, 수감자들이 무장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총탄에 맞아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 방에 침입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수감자들이 교도소 벽과 창문 안에서 무장한 단속반에 의해 총격을 당했다는 내용의 전화를 지난 밤 받았다고 말하면서, 수감자들은 "사실 폭력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겁에 질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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