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교민 최성원씨 생애 두 번째 홀인원 기록

교민 최성원(타카푸나 골프장 멤버)씨가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3월 14일 크라이스트처치 Clear Water Golf Club 16번 홀 Par 3(138m) 에서 6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친 볼이 2번의 바운스 후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동반자는 이삼율, 허영호, 하승호씨였다.




#위클리코리아 #뉴질랜드_오클랜드 #뉴질랜드_뉴스 #뉴질랜드_위클리 #위클리_코리아 #국제뉴스 #해외뉴스 #뉴질랜드이민 #뉴질랜드비자

조회수 163회댓글 0개
기호-2번-홍승필-490x106-배너.gif
jjdental 우측배너.jpg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1 (28).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always_400x130.png
위클리코리아_230530.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