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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건물, ‘내진기준 미달로 폐쇄’...재택근무 전환

교육부는 건물이 내진 기준에 적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웰링턴 본부를 폐쇄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약 1,000명의 직원들이 이 건물에서 일하고 있으며, 안전상의 이유로 직원들을 재택 근무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의 내진 기준에 따른 평가에서 보웬 스트리트 보건부 청사는 새 건물 내진 기준의 25%만을 충족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이 건물이 이전에 내진 강화 후 내진 기준의 90%에서 100%까지 충족된 것으로 평가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은 건물에 대한 내진 평가의 새로운 지침으로 인해 변경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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