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에이전트의 경고


오클랜드 최대 부동산 중개회사의 12월 매매 기록은 608억 달러 상당의 부동산 주인들을 바꿔주면서 사상 최고의 해를 기록하였다.

이는 11월말까지의 매매 기록으로, 아직 12월말까지의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은 자료다.

뉴질랜드 부동산 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1월 말까지의 매매 기록보다 2020년 11월 말까지의 기록이 25%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12월의 활동이 가장 좋았다고 말하면서, 최종 집계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했다.

부동산 연구소의 Bindi Norwell 회장은 지난 12개월 동안의 매매 기록은 최고가 될 것이지만, 매우 흥미롭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전체의 11월말까지 매매건수는 75,800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하여 6.2% 늘어났지만, 평균 가격은5.6% 오른 67만 5천 달러였다.


오클랜드의 전체 주택 시장은 금액 면에서 11개월 동안 41%가 늘어난 292억 달러로 늘어났지만, 매매 건수는 23%가 늘어나 2만930건으로 집계되었다.

평균 매매가격은 94만 천 달러로 11.4%가 올랐으며, 매매에 걸리는 기간도 겨우 38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자료를 보면서 지난 8월에 있었던 오클랜드에서 취해진 2주 반 동안의 봉쇄를 감안한다면 상당한 기록이라고 Norwell 회장은 말했다. Barfoot & Thompson 의 Peter Thompson 대표는 1,479채의 주택을 평균 109만2,518에 매매 기록을 달성한 가장 바빴던 12월이라고 전했다.

그는 금년 2021년도 역시 2020년과 비슷한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매 기록 통계에는 아직 매매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채 진행중인 계약이나 컨디션이 딸린 계약들은 포함하지 않고 있어, 이러한 상황들이 모두 정리되는 1월과 2월의 매매 기록에 반영될 것이며, 또한 지난 해 말 새로 시장에 등록 되었거나, 정상적인 경매에서 성사되지 않은 매물들은 1월 세 번째 주부터 다시 시장에 소개될 예정이 되어 금년도도 부동산 시장은 강세로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Barfoot & Thompson은 1만 2천 채에서 조금 모자라는 1만1,944채의 부동산 매매를 성사시키면서, 지난 2015년 최고의 기록을 보인 이후 두 번째 큰 매출을 기록했다.

2015년도에 1만3,668채를 팔았지만, 2015년 12월에는 796채를 팔아 2020년 12월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Thompson 대표는 지난 해 초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침체될 것이라는 예측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주택 가격이 오르면서, 평균 가격이 8만 75 달러(9.5%)가 올랐다고 전했다.

과거 한 해 동안 약 21% 정도의 증가율을 보였던 적이 있어, 이 것은 최고 기록이 아니라며, 금년도에도 5-10% 정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금년 9월과 10월경 하반기에 매매 건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면서, 해외에 기반을 두고 있는 키위들이 자신들의 해외 주택을 매각하고 그 돈을 가지고 와 국내에 주택을 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해에는 수 백만 달러 가격의 고급주택 매매가 가장 많았던 해라고 말하며, 200만 달러 이상의 주택들을 739채를 팔았고, 100만 달러와 200만 달러 사이 가격의 주택 4,486채의 매매를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지난 4월과 5월 봉쇄기간에도 200만 달러가 넘는 주택 29채의 계약을 마무리 지었으며, 12월 한달 동안에도 200만 달러가 넘는 주택 133채의 매매를 성사시키면서 월별 최고의 달을 기록한 것으로 전했다.


반면 50만 달러 이하의 주택 매매는 960건으로 5년전에 비하여 매우 줄어들었지만, 아파트 매매가 늘어나면서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지만, Thompson 대표는 금년에 주택을 팔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과도한 금액을 기대하지 말도록 충고를 하고 있다.

그는 수많은 바이어들이 집을 사려고 하고 있지만, 그들은 어리석지 않으며 필요 이상으로 터무니 없는 가격을 지불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부동산 연구소의 Norwell 회장도 자가 근무 형태가 늘어나면서 오클랜드 뿐만 아니라 거리가 떨어진 지역들도 부동산 경기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주택 구입 가능성이 힘들어지면서 정부의 대응책이 예상되고 있어 부동산 업계에서도 결집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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