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난 해결에 나선 쇼핑몰…40개 매장 모여 ‘채용박람회 개최’

AMP 캐피탈의 보타니 타운센터 쇼핑몰은 몰 내 40개 소매업체들의 직원 구직을 위해 첫 번째 채용 박람회를 오늘 개최할 예정이다.


쇼핑몰의 소매업체와 공급업체들은 풀타임과 파트타임 그리고 여름철 캐주얼 역할을 충원하려고 한다.


소매 평론가인 그레그 하포드는 채용 박람회가 구인 구직을 위한 훌륭한 도구이지만, 실업률이 낮은 상황에서 역할을 채우려는 고용주들에게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시기"라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소매업체 직원을 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인력이 현저히 부족하고, 현재 수천 명의 빈자리가 있습니다. 뉴질랜드에는 가능한 모든 역할을 충원하기에 충분한 사람들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쇼핑몰 센터장인 케리 휴즈는 채용박람회 행사가 11월 4일(금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개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뉴질랜드 인터내셔날 칼리지(International College of NZ)는 취업 전 추가 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과 교육 과정을 제공하거나 면접 팁을 제공할 수 있는 담당자가 있을 것”이라고 학교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CV 사본을 가져와 잠재적 고용주와 직접 인터뷰를 하거나 나중에 연락하도록 세부 사항을 남겨둘 수 있다.


하포드는 취업 박람회가 오늘날의 고용 시장에서 흔하지 않은 행사라고 말한다.


"소매업자들은 일반적으로 구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인 트레이드미(TradeMe)와 시크(Seek)를 통해 구인 광고를 할 것이지만, 점점 더 많은 구인 표지를 창문에 붙이고 있으며, 교육 시스템을 통해 인재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취업 박람회는 흔하지 않지만, 성공하면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포드는 뉴질랜드 소매점협회(Retail New Zealand)의 대표다. 그는 인력 부족의 문제는 "노동 시장의 시스템적인 문제가 드러난 것"이라고 말한다.

"여기에는 역할을 담당할 인력이 충분하지 않지만, 소매업에 대한 인식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소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소매업에서 훌륭한 경력을 쌓고, 높은 보수를 받으면서 마케팅 분야나 소셜 미디어 분야, 전자상거래 분야, 물류분야, IT분야, 해외 조달 및 기타 모든 종류의 분야로 이적해 모든 분야에서 전문적인 리더십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포드는 일상적으로 타깃이 되고 있는 범죄와 학대에 대한 두려움 또한 소매점 인력 부족의 한 요인이라고 말한다.

"소매업 고용주들이 해결해야만 하는 안전과 복지에 대한 진정한 우려가 있다. 떼 강도, 도둑들 그리고 특수 강도로 인해 일부 직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일을 그만두고 있으며, 새로운 충원도 어렵게 변했습니다. 소매점협회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쇼핑을 하고 소매점 근로자도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도록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는 소매업자들이 훌륭한 직원들을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뉴질랜드에 충분한 인력이 없다는 것이고, 우리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국내에 머물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변화된 행동과 해외 인력들이 정말로 쉽게 소매업계에 충원될 수 있도록 하는 이민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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