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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제한, “해외 관광객...계획보다 일찍 개방될 예정”

최종 수정일: 2022년 3월 1일

팀과 함께 Covid-19 대응에 관해 정부에 조언을 제공하고 있는 전염병학자 데이비드 스케그 경은 국민당이 모든 여행객들의 입국을 허용하도록 요구하자, 국경 제한은 정점을 지난 후 머지않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월 28일(월요일) 정부는 3월 4일(목요일) 0시를 기해 도착하는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완전한 백신 접종을 마치고, 출국 전 PCR 음성 판정을 받았을 경우 입국 시 더 이상 자가 격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움직임으로 인해 단계적으로 국경을 재개하는 일정의 두 번째 단계를 앞당기게 됐지만, 국민당은 이것으론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모든 방문객들에게 국경을 개방해 관광 산업을 활성화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정책 변경에 앞서 데이비드 경이 의장으로 있는 전략적인 Covid-19 공중보건자문 그룹으로부터 긴급하게 조언을 요청했었다.


데이비드 경은 모닝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오미크론 발병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기 때문에 몇 주 동안 보건체계를 지켜보고 관광객들에게 개방해도 늦지 않은 최선의 결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즉, 현재로서는 향후 몇 주간의 확산 상황에 대한 우려 때문에 완전한 국경 개방은 시기적으로 이른 감이 있지만,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더 일찍 관광객들에게 국경을 개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조심스레 전망했다.


그러나 국민당 Covid-19 대응 대변인 크리스 비숍은 의원은 모닝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관광 산업이 미리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날짜를 미리 확정해야 준비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숍 의원은 이러한 결정에 약간의 위험이 따르겠지만, 이는 "상대적인 위험"을 고려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출국 전 Coivd-19 PCR 검사를 통과하고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들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재생산율을 가지고 하루 1만5,000명의 Covid-19 사례가 발생하는 나라에 입국할 수 있는 상대적 위험은 훨씬 낮다고 전했다.



그리고 지난 2년 동안 우리 경제와 관광업계가 처한 매우 어려운 상황과도 맞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비숍 의원은 2월 28일 일정 요건을 갖춘 여행객들에게 자가격리 없이 국경을 개방하겠다는 정부의 발표에 대해 친구들과 가족들을 뉴질랜드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한 뉴질랜드 국민들에게는 의심의 여지 없이 좋은 소식이었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경은 월요일 발표된 국경제한 변화가 뉴질랜드의 상황에 "최소한의 영향"만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Covid-19 자문단에게 백신 패스의 역할과 향후 의무사항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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