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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근로자들, 해외서 맞은 백신 인정된다

정부는 해외에서의 흔히 접종되는 세 가지 종류의 Covid-19 백신을 접종한 경우 이를 인정하고, 국경관련 근무자로서 계속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유일하게 접종할 수 있는 화이자 백신 이외의 다른 백신을 인정해야 할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관련법을 변경하였는데, 10월 17일 일요일 밤 11시 59분부터 발효되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보건부는 이와 같은 결정을 발표하며, 이번 조치는 고용주들을 지원하는 한편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Covid-19 백신접종 면역 프로그램의 피오나 미첼 국장 대행은 화이자 백신에 추가로 모더나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 그리고 얀센 백신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미첼 국장 대행은 세 가지 백신의 추가 인정으로 국경관리 특히 특수 직종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접종을 승인하면서 고용주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종전까지의 백신 규정에 의하면 위의 세 가지 다른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미접종자로 분류되었으나, 관련 규정 변경으로 모두 접종을 마친 것으로 상태가 바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 화이자나 모더나 또는 아스트라제네카로 1차 접종을 한 사람은 국내에서 화이자로 2차 접종을 하여야 하며, 해외에서 얀센으로 접종을 한 사람은 추가 접종이 필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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