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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봉쇄에도 불구하고…'만료된 여권 갱신'해야 하는 이유

뉴질랜드 정부는 여권이 만료된 국민들에게 국경이 봉쇄되어 해외여행을 선택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권을 갱신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약 30만 명의 키위들이 여권 유효기간이 지났으며, 국경완화 시 밀려들 수 있는 여권 갱신 요청을 피해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 발급 처리 일이 지연된다면 서둘러 출국해야 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급행” 비용을 절약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안내문은 내무부가 뉴질랜드 여권이 만료된 사람들에게 보내는 이메일에서 이와 같은 요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메일에는 지금 당장 해외여행은 어려울 수 있겠지만, 올해에는 국경 완화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적혀 있으며, 성인여권은 10년짜리로 발급되며, 신빙성 있는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어 지금이 갱신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소개했다.


키위는 일반적으로 열성적인 세계 여행가이지만, COVID-19 전염병은 우리 대부분을 국내 여행으로 제한하고 있다. 최소 111달러인 새 여권을 위해 지불하는 비용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필요할 때까지 여권갱신을 미루고 싶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정부 여권발급서비스 기관인 DIA의 서비스 및 액세스 총괄 책임자인 Jeff Montgomery는 "다시 해외 여행을 할 수 있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밀려들 것이기 때문에 지연될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여권 수수료:

▶표준여권(근무일 기준 10일 이내 처리):

성인 191달러

어린이 111달러


▶긴급여권(근무일 기준 3일 이내 처리):

성인 382달러

어린이 302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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