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용 백신패스...해외여행용'에 대한 세부사항 공개

보건부는 이달 말 출시될 백신 증명서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보건부는 성명서를 통해 국내용 패스와 해외여행용 등 각기 다른 두 개의 '백신 증명서'가 시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나는 국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국제 여행용이다.

뉴질랜드에서 사용될 '마이 백신패스'는 개인의 Covid-19 백신접종 상태에 대한 공식 기록이 될 것이며, 사람들이 국내에서 백신 패스가 필요한 장소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해외 여행에는 별도의 패스를 사용할 예정이며, 곧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부는 백신접종 상태에 대한 데이터는 QR코드로 전달될 것이며, 보건부는 백신 패스를 스캔 할 무료 앱을 만들고 있으며, 또한 누구나 ‘마이 백신 패스’를 스캔하고 인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검증 앱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가 디지털 서비스 그룹 매니저인 마이클 드레이어는 이러한 새로운 세부사항들이 백신 패스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명확성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하며, 사업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을 확인하고, 백신 패스를 그들이 운영하는 방식에 가장 잘 맞출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보건부의 인증 앱은 직접적으로 인증에 사용할 수 있지만, 기업이 기존의 디지털 방식이나 사전 인증 과정에 통합되는 등 좀 더 정교한 기능을 도입하고 싶다면, 기술 사양을 통해 충분히 검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건부는 뉴질랜드에 있는 기술 회사인 MATTR과 계약을 맺고 국내와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백신 패스를 모두 만들었다. MATTR은 유사한 사용 사례를 위해 설계된 기존의 기술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보건부는 말했다.


백신접종 인증서는 보건부에서 운영하는 마이코비드레코드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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