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노동당 비난, 공격받는 경찰…‘범죄자 면책권주나’

국민당은 현재 사회 분위기는 범죄자들에게 면책 특권을 부여하는 분위기로 조성되고 있다고 하며, 노동당 정부를 비난했다.


국민당 경찰 담당 마크 미첼 의원은 지난 한 해 동안 매일 6명의 경찰들이 범죄자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하며, 이는 2018년에 비해 30%나 증가한 수치라고 지적했다.


전직 경찰견 경찰이었던 토니 피시는 2019년 경찰을 떠나면서, 매일 자신에게 괴로운 질문을 해왔다고 보도진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매일 자신에게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 오늘도 공격을 받을 것인가? 오늘 일을 마치고 과연 아내와 애들 그리고 친구들과 가족들을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하루 하루의 안전이 행운과 같은 날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약 30년간 경찰에 몸담고 있었지만, 경찰견 부서로 이동한 이후 그는 거의 매일 범인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하며, 특히 마약 범죄와 관련해서는 매우 심한 공격을 받았다고 했다.



한 사건 현장은 오타라 지역 크릭에서 있었는데, 차량을 추적해 범인이나 절도범을 잡을 때 범인들과 마주치며 몸싸움이나 흉기와 마주 해야 했고, 개가 범인의 손을 물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범인들은 개를 데려가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하는 일도 다반사였다고 말했다.


결국 싸움으로 번져 범인들은 개와 경찰들을 죽이려 하고, 서너 명의 경찰들이 모여 힘을 합쳐야만 범인 한 명에게 수갑을 채울 수 있는 지경이라고 돌이켰다.


국민당은 지난 한 해 동안 경찰에 대한 공격 수가 2,201건에 달한다고 자료를 공개하며, 이는 2018년에 비해 29%나 늘어난 것이다. 2017년 노동당 정부가 들어선 이후 경찰에 대한 폭행건수는 47페이지에 달하며, 9,000건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피시 전 경찰은 범죄자들의 경찰에 대한 공격이 일반적인 일이 되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국민당의 미첼 의원은 정부가 범죄자들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이 같은 분위기가 만연해 졌다고 현 정부의 대응력을 지적했다.


그래서 점점 상황은 악화되고 있으며, 일반 범죄자들이나 강력범들과 갱단들 심지어 범죄를 일으킨 청소년들도 경찰에 대들거나 일반 시민들을 공격하는 일이 일종의 면책처럼 여겨지면서 범죄들이 점점 더 거칠어지고 인명 피해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경찰측 데이브 그렉 부경감도 범죄자들의 경찰에 대한 공격이 점점 더 거칠어지고 있어, 지난 해 전술 대응 모델을 새로 시작했는데, 이 모델에 따라 위험에 마주할 수 있는 일선 경찰들을 대상으로 조직 범죄단과 대응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경찰 담당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국민당의 지적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힙킨스 장관은 국민당은 야당으로서 자신들이 정권을 쥐고 있을 때 실패한 일들과 관련해, 작은 일을 크게 부풀리는 고약한 버릇이 있다고 하며, 믿음이 가지 않는 정당이라고 답했다.


미첼 의원은 힙킨스 장관의 말에 매우 실망스럽다고 하며, 어느 누구도 일반 여론 앞에 나서서 경찰이 공격을 받고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서서히 선거 운동이 시작되면서 앞으로 많은 공방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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